아이슬 ICEL
'아이슬 ICEL'
얼음물에 섞이지 않는 음료를 제공
얼음물과 내용물이 섞이지 않아
음료 본래의 맛을 유지하는
컵얼음 아이슬 ICEL을 소개합니다.
기존 컵얼음의 문제점

1

불편한 사용감
빨대 꽂기가 어렵고, 그립감이 좋지 않습니다.

2

빠른 용해
얼음이 빨리 녹아 음료의 맛이 희석됩니다.

3

큰 설비 비용, 복잡한 생산 공정
제빙 공정이 필수적이라 설비 구축에 많은 비용이 들고, 인력 및 시간이 많이 투입됩니다.

4

얼음물에 섞이는 내용물
얼음이 녹으면서 컵 안의 음료, 콜라, 맥주, 커피 등이 희석되어 맛이 옅어집니다.
아이슬 ICEL의 혁신
아이슬 ICEL의 컨셉은 이미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단지 우리는 아이슬 ICEL을 통해 초저가의 가격으로
얼음물이 음료와 섞이지 않는 컵얼음을 세상에 선을 보이는 것입니다.
음료/술/커피 본래의 맛을 유지
얼음물이 섞이지 않아 음료/술 본래의 맛을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합니다.
경제적 생산
아이슬(ICEL)은 제빙 공정이 생략되어 기존 컵얼음 공장 대비 10~20% 비용으로 공장 구축이 가능합니다.
시장 확장
기존 컵얼음이 편의점에서만 판매되었지만 아이슬(ICEL)은 카페, 식당, 주점 등 편의점 시장보다 더욱 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합니다.
지식재산권 보유
특허
8건의 특허 출원 완료
디자인
50건의 디자인 출원/등록
글로벌
80개국 지식재산권 구축 중
제품 라인업
컵국수용 아이슬
아이스크림용 아이슬
맥주/콜라용 아이슬
매출 계획(1개 공장 기준)
아이슬은 한국 내 24개의 공장을 지역별로 구축, 가동할 계획입니다.
해외 진출 계획

1

2025년
6개국에 아이슬 수출(컵)

2

2026년
30개국에 현지 공장 및 사업 법인 설립

3

2027년
80개국 진출
시장 분석
편의점
기존 시장 규모 약 4,500억원
카페
새로운 시장 창출
약 2조원의 컵얼음 시장 창출 가능
주점
맥주와 물이 섞이지 않는 장점 활용
기타
PC방, 식당, 경기장 등 다양한 수요층
현재 추진 상
1
유통 협력
편의점에
상품 공급 논의 완료
2
생산 협력
지역별 얼음 공장, 냉동 창고와 사업 협력 논의 중
3
해외 진출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현지 사업 논의 중
기술적 특징
녹는 시간
얼음이 기존 컵얼음과 비교할 때 2배 이상 오래 유지됩니다.
2중 구조
이중 구조의 컵으로
얼음이 녹아도 내용물과 섞이지 않습니다.
옥윤선아이디어그룹 소개

회사 정보

대표: 옥윤선, 소재지: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직원: 14명 독점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를 기획, 추진하는 아이디어 사업화 집단 연락처 홈페이지: www.okyunsunideagroup.com, 이메일: okyunsungroup@gmail.com www.okyunsunideagroup.com 사업 추진 현황 2024년 9월 10일부터 국내 유통, 판매 및 해외 수출 시작 컵얼음 '아이슬' 간편식 '눌러밥' 썩는 100% 친환경 종이컵 조각 투자 플랫폼 천일염 앞치마 바닷물 정수기 베개 모자이크 타일 수족관 IOT 스마트팜 퇴수 처리 시스템